스마트폰의 유료앱 보다, 아날로그 수첩에 적는 것이, 시간 관리에 더욱 도움이 되고 강력 하였습니다.
오로지, 타임 로그용으로 이 수첩을 구매 했구요.
철학자 칸트 까지는 안되겠지만, 그래도 어제의 나보다는 더 발전되어 가는 거 같아 좋습니다.
특히 펄프? 느낌 나는게 좋습니다.
ps. 상품설명 페이지 중 "자연이 속살이는 메시지를 들어보세요" 여기에 쓰인
수첩 이미지가 서로 바뀐거 같아요. 저는 그림만 보고
Why not 쪽이 체크박스가 인쇄 된줄 알고 샀는데...라인 이어서 당황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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